청국장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장경문 0 2,340 2013.04.22 05:01
인터넷을 조사하다 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어 뿔당골 사장님께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 지인을 통해 청국장 환을 먹게되었고, 지금은 뿔당골 식품 알게 되어 뿔당골에서 쭉 구매하여 먹고있는 5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보면 40대 이후 분들은 일반 청국장을 먹으면, 혈전을 만드는 비타민 K에 의해서 더 나빠진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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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 뇌졸중, 치매를 청국장으로 진짜 예방할 수 있을까?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1, 2, 3위가 암, 뇌졸중, 치매라는 조사결과가 나왔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대표적인 식품이 청국장이다. 이 청국장으로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 뇌졸중,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

청국장의 하얀 진속에서 암, 뇌졸중, 치매의 원인이 되는 혈전(혈액속의 핏덩어리)를 풀어주는 효소인 청곡(나또)키나제가 발견되어 청국장이 최고의 건강식품임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증명했다. 혈액속의 핏덩어리인 혈전이 뇌의 모세혈관을 막으면 뇌줄중이 발생하고 장기적으로는 치매가 나타나고, 매일 2, 3만개씩 발생하는 암세포를 퇴치하는 건강세포의 면역력도 혈전이 없는 맑은 혈액에서 나온다. 또한, 혈전이 모세혈관을 막으면 혈액순환장애로 체온과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 뇌졸중, 치매를 악화시킨다.

문제는 청국장속에 들어 있는 혈전용해효소인 청곡키나제의 용해도가 1g당 30FU에 불과하고, 혈전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K는 일반식품의 5배나 많다는 단점이 있다. 혈전의 위험성이 높은 40대 이후 중/노년층이나 고혈압, 고지혈, 당뇨나 암환자가 일반 청국장을 매일 섭취하다 합병증인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전문의들은 뼈가 계속 성장하는 20대까지는 청국장이 최고의 건강식품이지만, 혈전의 위험성이 높은 40대 이후 중/노년층이나 고혈압, 고지혈, 당뇨와 암환자가 청국장을 하루 15g이상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고 경고하고 있다.


2. 효소섭취량을 늘려 체온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의 혈액 속에는 매일 터지는 혈관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피를 응고시키는 피브린효소와 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핏덩어리를 다시 묽은 피로 되돌리는 플라스민효소가 균형을 잡고 있다. 그런데, 우리 몸의 노화현상으로 혈전용해효소인 플라스민의 양이 서서히 줄어들어 40대부터 혈전이 급격히 증가하여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 증가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정설이다. 체온이 36.5~37도면 혈전이 거의 없는 건강한 체질이고, 36~36.5도면 혈전은 조금 있으나 비교적 건강한 체질이다. 체온이 36~35도면 혈전이 비교적 많아 손발이 차고 소화가 안되어 뇌졸중이나 치매의 위험성이 높은 체질이고, 35도 이하면 혈전이 아주 많아 암세포가 잘 자라는 염증체질이 된다.

** 추가 내용은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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