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습니다

뿔당골 0 1,581 2008.12.20 10:29
이음미님,반갑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몸이 안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빨리 회복 되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어떻게 안좋은지 말씀해 주시면 혹시 압니까,저희들이
저희들만 아는 좋은 처방이 있을지 모르는일 아닙니까.
옛말에 병은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그러다 보면 여러가지
약과 처방이 나오게 되고 그중 한가지는 정말로 약이 될수도
있으니 좀 알려 주시면 저희가 아는대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또 필요한 먹거리나 시골에서 구해야 할 물건이 있으면
언제든지 부탁 하십시요.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꼭 알려 주십시요.도움이 되고싶습니다.




------------ [Original Message] --------------------------
>>병을 얻어 몸이 안좋은 26살 아가씨입니다.
>>
>>발효 건강식품을 찾던중 이곳을 알게되었네요
>>
>>제몸이 아프니 가족들 건강도 챙기게 되고....
>>
>>왜 아프고 나서야 뒤늦게 깨닫는지...
>>
>>좋은 인연을 맺고 자주 애용햇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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