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준문했습니다

길정미 0 1,624 2008.11.14 03:22
엄마가 아프셔서 질문한 길정미 입니다..3집이서 나눠먹을려구요..엄마가 아프시니까..문득 이제 라도 챙겨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먹어보고 좋으면 여기 저기 소문마니 낼게요..건강이 최고인듯합니다..날씨가 마니 쌀쌀하네요..판매자님도 청국장마니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좋은주말되세요..되도록 빠른배송부탁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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